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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유·초·특수 교사 620명 선발

등록 2019.09.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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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공·사립 동시지원 가능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서울시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620명 선정경쟁시험 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서울시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620명 선정경쟁시험 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서울시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620명 선정경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103명, 초등학교 교사 370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58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86명이다.

사립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명을 위탁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시스템이 개선돼 공·사립 동시지원 시 방문 접수를 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동시 접수가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다.

1차 시험은 11월9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11일이다. 2차시험은 내년 1월8~10일 사이에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30일 예정돼 있다.

서울교육콜센터 02-1396을 활용하면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문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시험 시행계획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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