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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원' 중국 리메이크작 '작은 소망'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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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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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2016)을 리메이크한 중국영화 '작은 소망'이 12일 현지에서 개봉한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러운 키스' 등으로 사랑받은 대만배우 왕다루(28)의 주연작이다. 중국배우 팽욱창(25), 위대훈(30) 등도 출연한다.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5위를 기록한 '전임3: 재견전임'의 감독이자 중국 대표 희극 연출자로 꼽히는 전우생이 총괄 투자·제작을 맡았다.

8일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서 왕다루는 "배우들의 마법 같은 호흡이 빛나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청춘 영화"라고 말했다. 전 감독은 "카메라 렌즈를 뛰어 넘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영화"라고 밝혔다.

콘텐츠판다는 "한국 영화의 중국 리메이크작이 다시 국내 개봉으로 이어지는 이번 일은 한국 영화 판권 세일즈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콘텐츠 IP(지적재산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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