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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1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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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07: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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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2차)’을 공고했다.

이번 2차 사업에는 전기이륜차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00대의 전기이륜차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관심으로 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서 이번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이륜차 성능에 따라 223만부터 350만원까지 각각 차등 지원된다.

전기이륜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오는 9월 19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울산시로 접수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 전일까지 울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자동차 대여사업소 등)이 위치한 법인과 기업 등이다. 개인·법인당 1대만 지원 신청 가능하다.

제조사들의 출고 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 신청 후 2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되기 때문에 구매자는 20일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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