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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아시아방문객 감소, 7월 전년대비 2.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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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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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튜어트섬 밤하늘. 2019.08.12.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 웰링턴(뉴질랜드)=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아시아 방문객의 수가 올해 7월 중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 1700명(2.6%)이나 줄어들었다고 뉴질랜드 통계국 ( Stats NZ )이 11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간 중 뉴질랜드를 방문한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인들은 줄어들었고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온 탐방객들은 늘어났다.

뉴질랜드 인구통계 담당자인 테신 이슬람은 "아시아에서 입국한 사람의 수는 지난 해 같은 달에 비교했을 때 6개월 연속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처럼 아시아에서 오는 입국자 감소 수는 미국이나 호주 같은 다른 주요 지역 관광객들의 증가분을 상쇄하고도 그 이상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입국한 외국 관광객의 올해 7월 총 수는 25만 56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 5100명 (2.0) 상승했다.  1년 전체의 외국 관광객은 7월 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만4400명(2.8%)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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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튜어트 섬에서 조류를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 2019.08.12.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그 가운데 15일 이상 체류자는 올해 7월말까지 5만7400명(5.4%)늘었고  8~14일 머문 사람은 같은 기간 중 전년 대비 4만8600명(4.5%) 늘어났다고 뉴질랜드 당국은 밝혔다. 반면 하루에서 3일 이내 머문 사람은 1만1300면(3.2%) 줄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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