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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뮤직페스티벌 'STAGE X' 28일 개최…1만명 무료초청

등록 2019.09.11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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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크러쉬·에픽하이·포레스텔라·손승연·이디오테잎 등 총출동

현대차 뮤직페스티벌 'STAGE X' 28일 개최…1만명 무료초청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오는 28일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야외 특설 공연장에서 규모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X'를 열고 1만명을 무료 초청한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을 위해 길이 108m, 높이 12m 초대형 서라운드 스크린으로 미지의 세계에 둘러싸인 듯한 실험적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며, 세븐틴, 크러쉬, 에픽하이, 포레스텔라, 손승연, 이디오테잎 등을 초청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사회관계망(SNS) 채널에서는 모객 기간 동안 사연 신청을 받아 선정된 관람객에 한해 행사 당일 백스테이지를 방문해 좋아하는 가수와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2014년 서울을 시작으로 하남·고양·러시아 모스크바·중국 베이징 등 3개국 6개 거점에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예술과 기술을 넘나들며 자동차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실험을 지속해 왔다.

그 일환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을 기획했으며, 페스티벌의 명칭은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방향성인 '실험적 창조'에서 실험 정신을 의미하는 'Experimental'의 X와 무대를 의미하는 'STAGE'를 합쳐 스테이지 X(STAGE X)로 이름 붙여졌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11일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X와 연계해 실험 정신을 담아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제작한 브랜드캠페인필름을 공개했다. 360도 회전하는 독특한 카메라 앵글로 촬영된 브랜드 필름 영상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변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장소가 등장하며, 새로운 시도로 가득한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를 감각적으로 암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한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X를 개최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페스티벌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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