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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 후퇴…남부, 오후까지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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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0:23:34
내일 서해상 저기압 영향으로 곳곳 비
추석엔 대체로 맑아…보름달 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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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다. 2019.09.07.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전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새 강한 비를 내렸던 정체전선이 11일 점차 아래로 물러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 중 차차 그치는 가운데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충북남부는 오후 6시, 남부지방은 오후 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4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은 양도(강화) 244㎜, 탄현(파주) 211.5㎜, 김포 171㎜,  동송(철원) 140㎜, 광덕산(화천) 100.5㎜, 미시령(고성) 100㎜, 양구 95.5㎜, 서울 70.6㎜, 원효봉(예산) 55.5㎜ 등이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서해안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오전 3시~오후 3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경남서부에도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시~오후 3시 사이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서해안·전북서해안·경남서부·제주도에 5~10㎜다.

추석인 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보기 좋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지역별로 서울 오후 6시38분, 인천 오후 6시39분, 수원 오후 6시37분, 강릉 오후 5시30분, 춘천·대전·청주·광주·전주·제주 오후 6시35분, 대구 오후 6시29분, 부산·울산 오후 6시26분 등에 보름달이 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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