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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섬으로 가는 귀성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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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1:49:09
연휴기간 6만5000명 연안여객선 이용
인천지하철 연휴기간 중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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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2019.09.11. yes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인천지역에서는 여객선과 버스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안여객터미널에는 일찌감치 배편을 이용해 섬 지방을 찾으려는 귀성객들이 몰렸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11일 오전 9000여명을 시작으로 15일까지 6만5000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항관리센터는 이 기간 덕적, 이작, 삼목·장봉 등 7개 항로 여객선을 3척 증편, 132회 증회한다.

또 이용객이 폭주할 경우 운항 시간을 탄력 운영하고 귀성객 편의를 위해 청사 주차장을 무료 개방했다.

남구 종합버스터미널에도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인천터미널에서는 이날 시외·고속버스 500여대가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추석 당일인 13일과 14일 심야시간에 임시열차를 투입해 종착역 기준 인천 1호선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인천 2호선은 새벽 2시 5분까지 총 12회(1일 6회) 연장 운행한다. 이 기간 동안 역별 기존 막차시각도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

또 추석 당일 인천가족공원 등 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평삼거리역 등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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