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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현대아파트 화단에 바람개비 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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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3:11:40
신정2동 구립어린이집 원아와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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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양천구 신정2동 바람개비 동산 모습. 2019.09.11. (사진=양천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2동에서는 목동현대아파트 옹벽 화단에 약 100m에 이르는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동현대아파트 옹벽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만연하고 잡초가 무성히 자라는 등 방치돼 있었다. 신정2동과 마을공동체 주민들은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조성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구는 지난달 옹벽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제거한 뒤 구립 신정2동 어린이집 원아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주민들이 함께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바람개비 40개를 비롯해 총 120개의 바람개비가 설치됐다. 아이들이 만든 바람개비에는 원아의 이름과 그림도 그려져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정2동 주민센터(02-2620-4219)로 문의하면 된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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