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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첫마중길에 VR·AR산업 거점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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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1:28:07
10월까지 건물 매입
리모델링 설계·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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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인근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가상·증강현실) 거점시설을 건립한다.
 
전주시는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제작지원센터' 조성 부지가 전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침체한 전주 첫마중권역의 경제활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로 출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건물 매입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까지 건물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리모델링 설계와 공사를 착수한다. 센터는 총 4개층 891㎡(255평)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서는 콘텐츠 관련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콘텐츠 제작장비 및 시설 구축과 제작지원 및 마케팅, 상용화 등 사업지원, 가상시뮬레이션기반 융합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을 수행한다.
 
시는 VR·AR 체험공간도 조성해 첫마중길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센터 조성에 이어 내년 VR·AR산업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미래채움센터에서는 소프트웨어 강사양성과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양성, 로봇 및 드론 체험공간, 3D프린트 공작소 등을 담당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과 부처협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한민국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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