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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료관광지 하나로 묶은 '춘향사랑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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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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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한 장의 카드로 유료관광지 7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남원춘향사랑권'을 판매한다.2019.09.11.(사진=남원시 제공)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한 장의 카드로 유료관광지 7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남원춘향사랑권'을 내놨다.
 
남원시는 유료관광지를 모두 입장할 수 있는 남원춘향사랑권을 온라인(모바일형) 4900원과 오프라인(카드형) 5000원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원춘향사랑권은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수지미술관,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전시관, 남원랜드 등 유료관광지 7곳을 입장할 수 있다.
 
사랑권을 이용하면 7곳의 정상금액이 2만6000원인 유료관광지를 8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사랑권을 이용하면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맛집과 공연, 숙소, 체험 등 시설이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사랑권 구입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쿠팡, 티몬 등 인터넷쇼핑몰과 광한루원 정문 앞 무인 단말기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광한루원과 남원역, 종합안내센터 등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3곳을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사랑권은 전북도가 14개 시·군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하고자 추진하는 전북투어패스 연계사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발행을 시작해 현재 1000여장을 판매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랑권 도입을 통해 남원의 새로운 관광환경을 조성해가고 있다"면서 "남원만의 특화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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