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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가구 에너지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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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4:56:11
올해 10월11일까지 읍·면·동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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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지진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나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 가구 중 지진피해 가구이며 오는 10월1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사회복지기관 등에서도 대상 가구를 추천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에너지 이용 기반시설이 없는 가구나 단열,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지원대상 등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저소득가구 거주주택 단열과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와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 보급 등을 시행해 준다.
 
시는 신청 또는 추천된 가구에 대해 방문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저소득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효율화 사업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복지 체감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기타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콜센터나 포항시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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