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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자살예방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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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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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11일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의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김진규 남구청장과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11.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관내 정신건강 현황을 분석해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자살예방 스티커 배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사업팀을 구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자살시도자 응급위기 개입, 사후 관리, 자살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관리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정신적 고통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전문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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