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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잡아라'…추석 때 이 음식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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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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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와 함께 최근 소비 트렌드 양대 축이다. 중간은 없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제품, 비싸도 만족도가 높아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으로 나뉜다. 외식·식품업계는 가성비에 집중하는 추세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이상 일상적인 식사나 식품 구매에 큰 돈을 들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 온가족이 함께 즐겨도 큰 돈이 들지 않는 가성비 제품을 골라봤다.

도미노피자가 다음 달 7일까지 판매하는 더블팩·트리플팩은 다양한 피자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다. 더블팩은 가을 신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 '핫치킨' '리얼불고기' '치즈가든' 중 두 가지 골라 2만9900원에 즐길 수 있다. 트리플팩은 이 세 가지를 4만19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다. 한 판 당 5000원을 추가하면 라지 사이즈로 주문이 가능하다.

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세계푸드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를 추천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6월까지 운영해온 외식 브랜드 '버거 플랜트'가 전신이다. 역시 가성비가 강점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햄버거와 비교할 때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했다.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렸다. 11가지 햄버거 단품이 1900원부터 5300원까지 다양하다.

연휴 때 치킨 한 번 안 먹고 넘어갈 수는 없다. 그럴 때 CJ제일제당의 고메 치킨박스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시켜먹는 것에 최대한 가까운 맛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 '로스트' 등 네 종류다. 앞에 세 가지는 순살 치킨이고 로스트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웠다. 가격은 개당 1만원 선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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