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수도권일반

양주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9-11 15:20:56
associate_pic
양주시, 추석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환자의 원활한 치료와 후송을 위해 보건소 내에 진료대책 상황실(031-8082-7132)을 설치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의 진료일정을 적극 안내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문을 여는 16개소의 의료기관과 34개소의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진료안내 등은 양주시 보건소(031-8082-7132)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시도콜센터(국번없이 120)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된 181개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감염병 발생 등 응급사고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inyba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