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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복지시설·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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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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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원희룡 제주지사가 11일 제주양로원을 방문, 노인들에게 배식해주고 있다. (사진= 제주도청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추석연휴를 앞둬 11일 도내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 여러분이 힘을 내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도평동 소재 제주 양로원․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원예치료수업과 건강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이어 이날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을 만나 추석 인사를 나눴다.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추석 물가도 살펴봤다.원 지사는 이곳 정육점도 방문해 고기를 썰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이 힘을 내야 경제가 살아나고, 제주가 활기를 띄게 된다”며 “제주도정은 여러분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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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원희룡 제주지사가 추석을 이틀 앞둔 11일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 한 정육점에서 고기를 썰며 상인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주도청 제공)
또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까지 생겨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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