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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550명 참여 희망근로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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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5: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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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11일 오전 동구청 대강당에서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천석 동구청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9.09.11.(사진=울산시 동구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2019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시행되며, 일산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등 총 58개 사업장에 550명이 참여한다.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에는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참여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했다.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은 고용위기지역에 지원되는 국비예산 39억3300만원과 구비 4억3700만원 등 총 43억7000만원이 투입됐다.

동구는 지역일자리에 꼭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참여자가 직접 사업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자 선발 시 2015년 이후 실·퇴직자와 폐업을 한 자영업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구는 올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30억원, 28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5억3000만원, 77명), ▲공공근로사업(9억4000만원, 160명), ▲희망근로지원사업(53억1000만원, 720명) 등 총 97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1244명에게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위기극복을 위하여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희망근로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발굴사업으로 구민에게 보탬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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