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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네타냐후, 12일 정상회담…'시리아서 군사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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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0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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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왼쪽)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4월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대통령 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9.09.12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소치에서 회담을 할 예정이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내일 네타냐후 총리가 러시아를 실무방문할 것"이라면서 "소치에서 양국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도 "네타냐후 총리가 하루 일정으로 소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8일 내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시리아에서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 주재 러시아 대사도 푸틴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러시아, 미국, 이스라엘간 3자 회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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