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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대구·경북 오후까지 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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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0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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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9.06.26.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대구·경북은 곳곳에서 비가 오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까지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시간당 10~20㎜의 다소 강한 비가 예보된 지역도 있어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신경 써야 한다.

동해안은 고기압에 의한 동풍이 불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1~24도 분포로 어제(23~32도)보다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5도, 영주 16도, 대구 21도, 포항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4도, 칠곡 23도, 문경 22도, 봉화 21도 등이다.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운전 시 주의해야 한다.

동해 남부 해상은 초속 7~13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1~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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