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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섬유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등록 2019.09.12 22:31:57수정 2019.09.12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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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배소영 기자 = 12일 오후 8시25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9.09.12.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배소영 기자 = 12일 오후 8시25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9.09.12.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배소영 기자 = 12일 오후 8시25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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