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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노부모 모시는 데 안성맞춤 호텔 한식당 ①메이필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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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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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의 '구절핀'

위상과 의미는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추석'은 민족 최대 명절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12~15일)에도 많은 노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와 그 가족을 만나러 서울로 역귀성(逆歸省)할 것이다. 이웃보다 멀어졌던 일가친척도 이날을 핑계로 모일 것이다.

모처럼 집을 찾은 노부모, 오랜만에 만난 일가친척에게 HMR(가정 간편식)이나 배달음식을 대접할 수는 없는 일. 고민은 시작한다. 

이럴 때 가볼 만한 곳이 5성급 호텔 '한식당'이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은 물론 고전적이면서 기품 있는 분위기까지 갖춘 그곳들을 살펴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호텔은 한식당 '낙원', 궁중요리 전문점 '봉래헌' 등 한식당 두 곳을 별관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낙원은 호텔이 생기기 전인 1983년 ‘낙원가든’으로 시작해 35년 이상 '갈비 명가'의 명성을 이어오는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 한우 특선 대갈비' '한우 양념 대갈비' '한우 꽃등심' '한우 양념 갈비' '한우 등심 불고기' 등 품질 좋은 육류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평양냉면 등을 판매한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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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낙원'

낙원 바로 앞에 봉래헌이 있다. 아름다운 한옥 건축과 정원이 돋보이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구절판', '신선로', '전복초' 등 정통 궁중음식을 재현한 '봉래' '풍악' '금강' 등 다양한 코스 요리와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점심 특선, 일품요리 등 정갈하고 품격 있는 상차림을 준비한다. 12~13일 휴무, 14일부터 정상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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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봉래헌'

낙원과 봉래헌 모두 충남 예산군 호텔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무농약,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다.

한편, 메이필드호텔은 추석을 맞이해 한우 등심 불고기·식사(평양냉면 또는 된장찌개)·어린이 뭇국·공갓밥 등으로 이뤄진 낙원의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풀 문 브레이크 패키지'를 15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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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풀 문 브레이크 패키지' 중 '낙원' 특선 메뉴

슈페리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 조식 2인, 낙원 특선 메뉴, 피트니스·수영장 무료 입장,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 키즈 클럽 10~15% 할인, 파3 골프장 라운딩 15% 할인, 사우나 50% 할인 등으로 구성한다. 32만원(세금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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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낙원'의 '한우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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