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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취약·고위험 빈곤위기 가구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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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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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빈집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과 고위험 빈곤위기가구를 조사하는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빈집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가정방문을 진행해 실제 거주여부와 생활실태 등을 조사한다.
 
동시에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세대와 공동주택 관리비 장기체납 가구 등 고위험 빈곤위기가구도 찾는다.
 
시는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급여 및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 사회보장급여서비스의 연계를 시도한다. 이와 함께 이웃돕기 및 민간복지자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 대해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하는 등 도움의 통로를 연결한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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