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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은 경남이 최고" 경남도 여행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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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4:16:54
관광공사·관광협회와 12~29일 18일간 진행
관광지 할인, 44개 축제·행사 등 볼거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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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김기진=‘제7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가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9월 15일까지 열린다.2019.08.22. (사진=함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을 '2019 가을 여행주간'으로 정하고, 시·군,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가을 여행주간에 경남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문화·관광시설 22개소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44개 축제 및 행사를 여행주간과 연계해 개최한다.

특히 가을 여행주간 추천 여행지 소개 등으로 다양한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함께 지역 특별프로그램인 경남의 대표적 웰니스 관광지인 남해와 통영을 중심으로 '2019 나만의 웰니스 감성 여행’을 테마로 한 특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백만송이의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함안 강주마을, 500년 역사를 이어오는 전통주와 450년이 넘는 한옥 고택이 보존되어 있는 함양 개평마을을 여행주간 테마여행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마을 20선'에 올렸다.

또 여행주간에 경남도립미술관, 제승당, 지리산빨치산토벌전시관 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창원 2층 시티투어버스, 김해가야테마파크, 남해 남해대교 유람선해상랜드 등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준다.

도내 시·군은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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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 통영시 한산도 제승당 전경. '2019 가을 여행주간'인 12일부터 29일까지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2019.09.12.(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김해시는 2019 김해문화재야행(9월 20~21일), 하동군은 제13회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9월 20일~10월 6일), 산청군은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9월 27일~10월 9일) 등 지역별로 풍성한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가볼만 한 '가을 여행주간 여행지'로 36개소를 추천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원 용지호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무빙 보트', 임진왜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진주성 탐방',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사천 바다케이블카', 우주의 신비한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영남지역의 유일한 천문대인 '김해천문대', 재미있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창녕 '우포늪생태탐방여행', 영화 촬영지로 인기 높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을 추천했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로는 함양 '상림공원',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함안 '입곡군립공원', 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 의령 '일붕사', 고성 '문수암', 하동 '쌍계사', 거창 '거창사건 추모공원',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등을 제안했다.

상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아름다운 경남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경남의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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