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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연휴 154곳 문화관광체육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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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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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얼 기자=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 연휴의 끝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시민과 관광객들로 한옥마을 일대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2019.02.06.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도가 귀성객과 도민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박물관과 작은영화관, 미술관 등 154곳을 개방·운영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추석 명절 기간 중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문화관광체육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풍요로운 고향의 정취도 느끼고, 전북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공연과 민속놀이, 전통체험 및 공연 등을 준비했다.
 
당장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와 전통체험, 공연 등이 전주 역사박물관, 경기전(어진박물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익산 왕궁리유적전시관 등 32곳에서 진행한다.
 
또 문화향유기회를 넓히고자 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 작은영화관, 체육시설 등 154곳의 문화시설을 개방한다. 구체적으로 미술관 18곳과 박물관 25곳, 도서관 25곳, 작은영화관 9곳, 관광시설 12곳, 체육시설 32곳 등이 개방·운영된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6일 서울대공원과 지난 7일 무주반디축제장, 지난 11일 여산휴게소에서 전북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전북투어패스 현장 프로모션을 가졌다.
 
또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전북투어패스 페이스북 등 SNS에 전북도 여행 인증샷을 올리면 주유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일본여행 취소 인증을 하면 전북투어패스 50% 할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문화행사와 개방·운영되는 문화관광체육시설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맛과 멋의 고장 전북도에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 그리고 멋진 여행으로 뜻있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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