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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혁신도시·12개 아파트단지에 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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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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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완주군 이서면 혁시도시 안에 들어설 공공도서관 조감도.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혁신도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은 도서관 회원증 발급과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도서관을 진행한다.
 
이동도서관은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의 12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만성시티프라디움과 제일풍경채, 만성LH퍼스트리움, 중흥S클래스·더퍼스트, 만성골드클래스, 호반베르디움 3·5·6차, 우미린 1·2차, LH이노팰리스이다.
 
대상 주민은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거나, 1인당 5권의 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 이동도서관 방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운영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립도서관은 올해로 22년째 혹한기(1~2월)와 혹서기(8월)를 제외하고 도서관 시설이 없는 지역을 상대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면서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을 느꼈던 혁신도시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독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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