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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 갇힌 운전자, 연휴 출근길 경찰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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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4:55:29  |  수정 2019-09-12 17:13:05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가로등 들이받아
운전자 생명 지장 없어…구조 경찰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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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12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A씨(69)가 몰던 외제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차량 안에 갇혀 있었는데, 출근하던 서울경찰청 3기동단 소속 홍모 경위가 조치에 나서면서 구조했다. 구조 과정에서 홍 경위도 유리가 박히는 등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의 운전 중에 부주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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