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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추석 맞아 서부전선 GOP 격려 방문 "여러분 있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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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6:48:49
"철통 같은 경계작전…'힘을 통한 평화' 원동력"
장병母와 통화하며 "건강하게 집에 가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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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2일 서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를 찾아 부대 관계관으로부터  작전현황 등 군사대비태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국민들이 우리 군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9.09.12.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최전방에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경두 장관이 서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추석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작전현황을 보고 받고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평상시 철통같은 경계작전과 강도 높은 교육훈련만이 우리 군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힘을 통한 평화'를 이루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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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며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2019.09.12.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특히 정 장관은 점심식사를 같이 하던 송유성(22) 병장의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아드님이 든든하게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한 뒤, "전역이 한 달 남짓 남은 송 병장이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장관은 지난달 10일부터 개방된 'DMZ 평화의 길'을 방문해 철거된 감시초소(GP)와 탐방로 등을 돌아보고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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