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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대중국 해외직접투자 6.9% 증가…韓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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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2 17:24:40
중국 상무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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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탈중국'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가 올해 1~8월에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해 6040억 위안(약 101조원)을 기록했다. 한국의 FDI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상무부는 1~8월 중국으로 유입된 FDI 현황을 위와같이 발표했다. 1~8월 FDI 총액을 달러로 환산하면 892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 증가했다.

8월 한달동안 중국에 유입된 FDI는 708억9000만 위안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8월 총 2만7704개의 새로운 외국 펀드 기업이 설립됐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 대한 FDI가 1748억 위안을 기록해 39.3%나 증가했다. 이는 전체 FDI 중 28.9%의 비중이다. 하이테크 서비스 부분의 FDI는 1082억8000만 위안으로 파악됐다.

1~8월 자유무역지구에는 866억위안의 FDI가 유입돼 전년 동기 대비 23.3% 상승해 전체 FDI의 14.3%를 차지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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