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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부 빗방울…추석연휴 마지막날 "운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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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4 17:17:45
서울·경기도, 충청, 전라, 경남서부내륙 비
강원·경북북부 동해안도 빗방울…동풍 영향
귀경길 빗길도로 주의, 오전 가시 1㎞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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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추석 연휴 셋째날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15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자정께부터 저녁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내륙은 서해안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내륙과 강원 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에 5~20㎜다.

15일 아침기온은 19~23도로 평년(14~20도) 수준을 웃돌고, 낮 기온 역시 23~30도로 평년(낮 24~27도)보다 높겠다. 다만 이날 강원영동은 강수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기상청은 "15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다만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3m로 높게 이는 곳도 있겠다.

또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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