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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바르셀로나 상대 23분 출전…2-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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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0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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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트위터 캡쳐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1-4로 뒤진 후반 22분 교체로 들어갔다.

A매치 주간 이후 첫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강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장기인 패스와 킥을 선보였다. 슈팅도 시도했다.

소속팀 발렌시아는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2-5로 완패했다.

발렌시아는 1승1무2패(승점 4)로 20개 구단 중 14위에 머물렀다.

시즌 초반 주춤했던 바르셀로나는 2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2승1무1패(승점 7)로 4위에 올랐다. 바르셀로나의 16세 신예 안수 파티는 1골 1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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