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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W, GM과의 협약 15일 자정 소멸 선언…파업 돌입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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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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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뉴시스】지난 2014년 5월16일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제네럴 모터스(GM) 본사에 GM 로고가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노조(UAW)가 14일(현지시간) 제네럴 모터스(GM)와의 협약이 오후 11시59분(한국시간 15일 오후 12시59분)을 기해 효력이 소멸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15일 0시(한국시간 오후 1시)를 넘으면서부터 파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2019.9.15
【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전미자동차노조(UAW)가 14일(현지시간) 제네럴 모터스(GM)와의 협약이 오후 11시59분(한국시간 15일 오후 12시59분)을 기해 효력이 소멸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15일 0시(한국시간 오후 1시)를 넘으면서부터 파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테리 디테즈 UAW 부위원장은 임금 및 의료보헌, 기타 문제들을 둘러싼 커다란 의견 차이로 협약이 종료된다면서 파업 돌입 여부에 대한 결정이 15일 내려질 것이라고 현지 노조 관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혔다.

노조는 GM 측에 보낸 서한에서 15일 중 근무 교대에 대해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두 서한은 AP 통신에 입수됐다.

디테즈 부위원장은 협약이 소멸되기 직전까지 합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서한에서 밝혔다.

그는 그러나 임시 고용직과 직업 안정, 이윤 배분 등을 둘러싸고 큰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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