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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3년 만에 정규앨범 '나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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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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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권진아(22)가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권진아는 19일 정규 2집 '나의 모양'을 공개한다. 권진아는 지난 2016년 9월19일 앨범 '웃긴밤'으로 데뷔했다. 데뷔일과 같은 날짜의 컴백이다.

권진아는 '웃긴밤'의 타이틀곡 '끝'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데뷔하자마자 주목 받았다. 이후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하고, OST 작업을 해왔다. 싱글 '플라이어웨이', '이번 겨울', '오늘 뭐했는지 말해봐' 등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기반도 다져왔다.

이번 앨범에는 총 10개 트랙이 실렸고 절반인 5곡이 자작곡이다. 첫 번째 트랙 '운이 좋았지', 앨범과 동명의 테마곡 '나의 모양'이 자작곡이다.

타이틀곡 '시계 바늘'의 작곡에는 안테나뮤직 대표 프로듀서 유희열과 153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줌바스 뮤직 그룹의 총괄 프로듀서 신혁 등이 참여했다. 작사가 김이나가 쓴 노랫말에는 이별의 찰나를 담았다.

안테나뮤직은 "권진아의 자작곡들은 그녀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메시지의 다변화를 가져왔다"면서 "만남과 이별, 진짜 나를 찾는 과정, 노래에 대한 마음가짐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트랙들은 권진아의 작법 안에서 물만난듯 유유하게 흐른다"고 소개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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