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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말 박스오피스···1위 그것:두번째이야기-2위 허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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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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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4570관을 유지 중인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13~15일 4073만달러(약 482억원)를 벌었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가 배경이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었던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이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다시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는 이야기다.

2017년 영화 '그것'의 후속 작품으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안드레스 무스키에티가 감독, 게리 도버먼과 체이스 파머가 각본을 맡았다. 제시카 채스테인, 제임스 맥어보이, 빌 헤이더가 주연했다. 1986년 출간된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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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슬러스'


2위에는 미국 코미디 범죄 스릴러 '허슬러스'가 올랐다. 지난주 금요일 개봉한 이 작품은 3323만달러(약 393억원)의 수익을 냈다. 뉴욕 매거진 바이럴 기사를 본 매춘부들이 유능한 전 스트립 클럽 직원들과 뭉쳐 월스트리 고객들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로린 스카파리아가 메가폰을 잡고, 제시카 프레슬러, 로렌 스카파리아가 각본을 맡았다. 콘스탄스 우, 제니퍼 로페즈, 줄리아 스타일스, 케케 팔머, 릴리 라인하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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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젤 해즈 폴른'


3위는 개봉 4주 차를 맞는 '앤젤 해즈 폴른'으로  440만달러(약 52억원)를 벌어들였다. 비밀 요원 '마이크'가 대통령 암살범으로 몰리게 되면서, 자신의 동료들과 FBI를 피해 다니며 진범을 밝히려고 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릭 로만 워가 감독하고 제러드 버틀러가 주연한 액션 스릴러다. '백악관 최후의 날'(2013)과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해즈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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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보이스'


4위와 5위에는 개봉 5주 차와 9주 차를 맞는 '굿 보이스'(426만달러), '라이온 킹'(355만달러)가 각각 랭크됐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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