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자동차

포드코리아, 대형SUV '올 뉴 익스플로러' 사전계약 실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9-16 10:53:50
오는 11월 초 국내 시장 출시 예정
2.3ℓ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원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포드코리아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드를 대표하는 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인 익스플로러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미국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1996년 첫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3000대가 누적 판매됐고, 2017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 1위를 차지했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완전변경 된 6세대 모델로, 강력한 파워와 넓어진 공간, 다양한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자랑한다.

이번 2020 올 뉴 익스플로러에 최초 적용된 후륜 구동 아키텍처는 짧아진 오버행과 늘어난 휠베이스, 낮아진 차체로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검은색의 A-필러와 D-필러, 차체 색상과 같은 C-필러 등 익스플로러의 고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이번 올 뉴 익스플로러에도 유지되는 한편, 새로운 그릴 디자인은 올 뉴 익스플로러의 강인한 첫인상을 강조한다.

새롭게 디자인 된 실내는 더욱 늘어난 공간과 운전자를 돕는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운전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덜고 한층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올 뉴 익스플로러의 기능들은 7개 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 '올 뉴 TMS',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포드 코-파일럿360 플러스', 무선 충전 패드, 12개 스피커를 갖춘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올 뉴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은 전 세대 대비 향상된 275마력, 42.9㎏.m 토크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지능형 4WD와 새로운 지형관리 시스템(TMS)은 올 뉴 익스플로러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한층 개선시키는 한편, 최초 적용된 10단 변속기로 인해 연비 효율성도 개선됐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오는 11월 초 한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시장 이후 두번째이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다. 올 뉴 익스플로러 가격은 2.3ℓ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원이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올 뉴 익스플로러를 계약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에게는 4인 기준 하와이 4박5일 가족 여행권, 2등에게는 툴레 루프박스 모션 XT, 3등에게는 툴레 여행용 캐리어 서브테라 75ℓ 등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오는 12월17일 포드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minki@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산업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