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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국악·클래식···전주박물관 '가을날의 뜨락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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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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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립전주박물관이 9월 야간개장 문화행사 '가을날의 뜨락음악회'를 21일 오후 7시30분 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연다.

전주박물관과 사단법인 마당이 공동개최하는 음악회에서는 아카펠라,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진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음악회에는 지난해 환상적인 하모니로 호응을 누린 혼성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를 비롯해 국악 앙상블 '지교'와 클래식 합주 '에스트로 앙상블' 등이 출연한다.

혼성 5인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는 2014 대만 국제아카펠라대회에서 우승(팝 부문)한 그룹이다. 국내는 물론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다.

 국악 앙상블 '지교'는 예술 본연의 내면적 멋을 추구하는 젊은 그룹으로 민속악을 들려준다.

3인 혼성 그룹 클래식 합주 '에스트로 앙상블'은 클래식 기타, 오보에, 바순 등으로 조화롭고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다.

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생활 속 공연문화의 정착과 편안한 문화예술의 통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 국민 문화향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복합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8일에는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오후 6시 전주박물관 문화사랑방에서 상영한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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