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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행신중앙로 역사, 최성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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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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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배성윤 기자 = 최성(56) 전 고양시장이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다산초당)을 펴냈다. 한·일 경제전쟁, 창릉 신도시 개발, 행신중앙로 역사신설 문제를 둘러싼 크고작은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 답"이라고 주장한 책이다.

 지난달 한양대에서 22년만에 2번째로 받은 박사학위 논문(스마트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정착방안–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중심으로)을 수정·보완했다.

 최 전 시장은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재선 고양시장으로서 20여년 동안 경험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정부가 한일경제전쟁과 북핵위기 등 국내외적 위기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구체적 해법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물론, 전국적 쟁점이 되고 있는 창릉신도시 개발의 성공적 추진 및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필요성을 포함한 덕양 지역의 균형발전과 고양시의 상생 발전방안도 제안했다.

최 전 시장은 "17대 국회의원(덕양을)과 재선 고양시장 재직기간 동안 삼송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스타필드와 이케아 등을 유치했던 성공적인 경험 등을 토대로 덕양지역의 창릉 3기 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시티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산 중심의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상생발전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릉신도시가 추진되는 덕양구 지역주민대책위의 최대 요구사항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문제 역시 국토교통부와 고양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전 시장은 이번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외에도 '김대중 잠언록: 배움', '울보시장', '도전에서 소명으로' 등 저서를 여러 권 냈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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