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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기온 큰폭 변동…내일 서울 일교차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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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7:05:22
낮·밤 기온 10도이상 차 수두룩
자외선 지수 주의…대기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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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바라본 남산서울타워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보이고 있다. 2019.09.16.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17일에는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 영동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17일 아침 기온은 12~21도, 낮 기온은 23~30도로 평년 수준 안팎으로 나타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측된다.

자외선 지수는 수도권 등 중부 지방에서는 '높음' 수준을,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 해안과 제주에는 북동풍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동해 남부 먼 바다와 남해 동부 먼 바다, 제주 남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3m, 1~4m로 예측된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는 0.5~2.5m, 1~3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1m, 0.5~2m로 전망된다.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저지대의 경우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도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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