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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어머니 집에 불 지른 40대 아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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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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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13일 오후 11시4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38)씨 등 1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9.14. jsh0128@newsis.com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추석날 어머니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A(48)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39분께 술에 취해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9층 어머니 B씨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화재 당시 외출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 A 씨는 범행 일주일 전부터 어머니 집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C(38) 씨 등 아파트 주민 3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주민 200여 명도 옥상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2㎡를 태워 소방서 추산 4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진화됐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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