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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전세대 사로잡다···평점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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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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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 2주 차에도 동시기 개봉작 중 CGV 에그지수 93%,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3 등 높은 실관람객 만족도와 함께 호평 세례를 받았다.

CGV 실관람평은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화를 관람한 대구 시민들은 따뜻한 위로에 감동받았다. "많이 웃고 많이 울고 갑니다. 2003년 그날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웃음과 감동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가족 관객들은 "코믹 감동 다되는 차승원! 엄마랑 같이 갔는데 같이 만족하고 나왔네요"(@yjh***), "추석 연휴에 부모님과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byu***), "반전에서 눈물이 절로 나오는 최고의 가족영화"(@mmc***), "가족 모두 웃다가 운 최초의 영화"(@gad***) 등의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후반 30분은 진짜 심장 터지는 감동이네요"(@ryo***), "생각지도 못한 찐감동.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큰 힘을 받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blu***),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다가 예상치 못한 반전에 먹먹해졌습니다"(@mor***), "웃으면서 보다가 후반부에 진한 감동이 느껴졌네요"(@ssg***), "웃다가 울다가 롤러코스터 타다 나왔음"(@ht5***), "코미디인 줄 알고 봤다가 눈물 펑펑 쏟고 나오는 감동과 힐링의 영화"(@ina***), "너무 감동적이다 정말. 이 영화의 후반부는 압도적"(@swe***), "웃기고 울리고 혼자서 다하는 영화"(@vlw***) 등의 글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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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과 예상치 못한 여행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반전의 감동드라마다. 아픔이 있는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휴머니즘을 담아냈다. 영화 '럭키'(2016)로 700만 관객을 모은 이계벽 감독의 신작이다. 차승원·박해준·엄채영 등이 출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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