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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뉴 맥시마'로 위기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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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16:31:41
"국내고객에 최고 제품·서비스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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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지난달 판매량이 58대에 그치며 '철수설'에 휘말린 한국닛산이 17일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의 8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맥시마'를 내놓고 위기 돌파에 나섰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뉴 맥시마의 출시는 소중한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한국닛산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2015년 10월에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모델이다. 4년만의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뉴 맥시마'는 더욱 날렵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변화된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갖췄다.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4580만원이다.

차량 내부는 탑승자를 배려한 기능들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3중 밀도 폼으로 설계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저중력 시트, 전 좌석 열선 내장, 1열 통풍시트, 조수석 6방향 파워시트 등을 갖췄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TM)를 기본으로 적용해 보다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이 가능하다.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뉴 맥시마에는 탑승자 식별 센서가 탑재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과 함께 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와 함께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하이빔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 등 첨단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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