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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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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06:00:00
오늘 오후 2시 개소식 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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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서종합재가센터. 2019.09.18.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주진우)이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18일 강서구에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을 설립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 위탁했던 고령자·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기 위해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이미 성동구와 은평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날 강서구에 이어 노원구(10월), 마포구(12월)에도 센터를 열 예정이다.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설치·운영이 목표다.

이날 개소하는 강서종합재가센터는 발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다. 면적은 465㎡ 규모다.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을 갖췄다.

강서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 노인돌봄,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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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서종합재가센터. 2019.09.18. (사진=서울시 제공)
센터는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돌봄SOS센터와 연계해 긴급돌봄서비스도 운영한다.

서울시 내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방문요양·방문목욕),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 및 구청장 인정자(노인돌봄·긴급돌봄)라면 누구든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강서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전화번호(02-6735-7000)로 문의하면 된다. 돌봄SOS센터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강서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강서종합재가센터(강서구 공항대로 325 에이스빌딩 3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의회, 강서구의회, 강서구청, 서울시,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에서도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강서구의 통합 돌봄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와 믿음직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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