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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연립주택 알몸 난동…20대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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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22:35:45
잠금장치 고장나 침입…현관문 두드려 소동
"술 취해 기억 안나"…공연음란죄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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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추석연휴 기간 연립주택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3시께 도봉구의 한 연립주택에 들어가 옷을 모두 벗은 뒤 현관문을 두드리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 과정에서 음란행위도 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건물 잠금장치가 고장난 틈을 타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당시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A씨에게 공연음란죄 적용이 가능한지 살필 방침이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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