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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해파랑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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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07:31:09
나사 해변~신명해변 7개 구간 4-10코스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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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8일 해파랑길 걷기 여행 저변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협회 주관으로 '2019년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하반기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09.18.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8일 해파랑길 걷기 여행 저변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협회 주관으로 '2019년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하반기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코스는 4-10코스(총연장 L=102.3㎞)로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코스별로 진행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 내 참가자 100명, 지역 외 참가자 100명으로 배분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내 참가자와 지역 외 참가자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준다.

참가 희망자는 (사)울산광역시관광협회 누리집(www.ulsantour.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안내 철자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매회 행사 전주 목요일부터 그다음 주 수요일까지 접수한다.

문화해설사와 걷기 지도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전문가가 함께 가며 해파랑길 이해 증진과 건강한 걷기 여행을 돕는다. 해파랑길 활성화 사업으로 설치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기법 설명도 한다.

울산역사·문화·관광 등 오엑스(OX) 퀴즈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시티투어 티켓을 증정한다.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 50코스, 4개 시도(부산·울산·경북·강원)를 지난다.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7개 구간(04코스~10코스) 연장 102.3㎞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간절곶, 진하해변,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태화강 대공원, 슬도, 대왕암공원,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상반기 행사(4회)엔 회차별 150여 명 이상(총 620여 명) 참여했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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