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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 진출···한효주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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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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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배우 이종혁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이종혁은 최근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을 확정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진행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극중 이종혁은 주요 역할로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드스톤'은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을 조명하며,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이 각본을 썼다. 영화 '카트 끄는 남자', '라스트 홈' 등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가 제작자로 나섰다.

드라마 '맘마미아! 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 됐다. 또한 이 작품은 국내 배우 한효주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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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할까요'
이종혁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데뷔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종혁은 영화 '비열한 거리'(2006), '바람피기 좋은 날'(2007), '미쓰 홍당무'(2008)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추노'(2010), '신사의 품격'(2012), '연애조작단; 시라노'(2013), '풍선껌'(2015) 등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 뿐 아니라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과 SBS 드라마 '굿캐스팅'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트레드스톤'은 NBC 유니버설 산하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10월부터 방영된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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