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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비상,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양돈농가 참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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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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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책으로 20일부터 3일간 경산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양돈농가의 참석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관내 양돈농가 35가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이날 취했다. 양돈협회와 농가에게 각종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20일부터 열리는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때도 양돈농가의 참석을 금지한다.

또 대축전 행사장 32곳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가동하고, 대회장 주변을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 출입을 하려면 반드시 발판소독조에서 소독을 해야 한다.

시는 매일 전담 소독차량 5대를 투입해 양돈농가를 소독하고, 농장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하도록 했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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