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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원장 연임…조직개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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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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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제23대 병원장에 현 병원장인 박태철 교수가 연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연임된 박태철 병원장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인 의정부성모병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병원 조직개편 및 후속 인사발령을 마쳤다.

진료부원장에는 비뇨의학과 한창희 교수, 연구부원장에는 소화기내과 김성수 교수를 임명했으며, 이번에 신설된 입원부장과 외래부장에는 신장내과 김영수 교수와 신경과 박정욱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또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발령에 의해 김희철 신부가 신임 행정부원장으로 부임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그동안 응급질환에 많은 투자를 하여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를 설립했고 기존 운영하고 있던 경기북부권역응급의료센터도 규모를 확장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응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와함께 이번에 입원부장과 외래부장 조직을 신설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태철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의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톨릭 정신에 입각하여 모든 교직원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 곁에’라는 병원 슬로건 처럼 지역 주민들 곁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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