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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연쇄살인사건’ 50대 유력 용의자 수사중(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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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20:09:46  |  수정 2019-09-18 20:16:03
"용의자는 다른 범행으로 현재 교도소 수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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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986~1991년 발생한 경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주요 미제 사건 수사 체제를 구축하고 관계 기록 검토와 증거물을 분석하던 중 7월 화성연쇄살인사건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인물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통보를 받았다.

경찰은 잔여 증거물의 감정을 추가로 의뢰하고, 수사기록 정밀 분석 등을 통해 특정한 용의자와 해당 사건의 관련성을 파악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의 공소시효는 2006년 4월2일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특정한 인물은 다른 범행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라고 말했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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