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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07:08:58
안양시, 전통시장·상인회 등과 1회용품 사용저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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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1회용품 사용자제 협약식.(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관내 전통시장 및 요식업소들과 1회용품 사용저감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관련 정책추진을 강화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회, 요식업 12개 협회 대표와 1회용품 사용저감 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들은 ▲1회용 컵 사용 안하기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음식 포장 시 다회용 용기 활용하기 ▲사업장 내 1회용품 사용 안하기 등 4개 사항에 대해 약속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위해 상가 등을 찾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종이컵 사용 자제와 함께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고객에게 내놓는 동시에 플라스틱, 나무젓가락, 비닐커버 사용을 금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1회용 컵,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을 4대 1회용품으로 지정하고, 이들 제품 사용자제 선포식과 함께 시 산하 전 부서는 물론, 유관기관 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동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1회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다"며 "이들 제품 사용을 줄이는데 전통시장과 각 요식업소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이 전통시장 등에서 사라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시장을 비롯 한 5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평촌역상인회, 만안·동안외식업과 휴게음식업 중앙회 등 12개 협회 대표가 참여했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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