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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ASF 확산 방지 비상대책회의…농장 방역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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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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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대책회의 개최
【포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19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에 이어 인접한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더욱 강력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서 긴급히 마련됐다.

시는 관내 모든 양돈농가의 주요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모든 출입 차량에 대해 GPS 장착 여부와 거점소독시설 소독여부(소독필증)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포천지역 양돈 농가는 총 159곳이며, 27만8000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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