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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걸으며 일상에 쉼표를"…종로구, 치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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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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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일부터 11월8일까지 삼청공원에서 정신건강프로젝트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청공원 모습. 2019.09.19. (사진=종로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일부터 11월8일까지 삼청공원에서 정신건강프로젝트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산림치유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요가, 숲속산책, 숲속에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명상 등이 진행된다.

대상은 종로구민 중 40~50대 남성과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스트레스 관리, 사회적 교류 증진,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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