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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제보 기다립니다"···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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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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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SBS TV 시사교양물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시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19일 트위터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86~1991년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1994년 충북 청주시에서 처제를 살해한 뒤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이모씨(56)에 대해 잘 아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알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1년 5월7일 방송된 800회 특집에서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뤘다. 전날 제작진은 유튜브를 통해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가장 오랜 기간, 가장 많은 PD가 취재한 사건"이라며 "비록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부디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다.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에서 이 사건을 다뤘으며, 누적관객 525만명을 모으며 흥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부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이모(56)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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